하반기 흥덕면과 성송면에서 주민 및 공동체 리더교육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가능성을 엿 봐
최고관리자
2025-07-17
지난 6월 25~26일에 흥덕면과 7월 3~4일 성송면에서 ‘주민 및 공동체 리더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의 주 내용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건립된 중심지시설에서 주민의 활동에 대한 거점역할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따른 사례분석 및 지역여건에 맞는 활동방향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최근의 이슈로 떠오른 농촌경제사회서비스 부분에서 시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주민조직구성 및 활동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핵심이라고 전달하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흥덕면은 지역의 변화에 따른 주민조직에 대한 이해보다는 기존의 시설운영을 맡고 있는 하모니협동조합의 역할 확대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원했으며, 행정과 주민과의 상호협력체계를 요구하는 분위기였다.
성송면은 규모가 고창에서 가장 적은 특징을 갖고 있어 주민조직강화 및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높았다. 또한 사라져간 사회서비스의 빈자리를 채울 필요가 있고, 이를 주민들의 교육을 통해 확대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야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출해 교육의 성과가 드러나기도 했다.
‘주민 및 공동체 리더교육’은 시설을 거점으로 한 주민조직강화를 통한 자발적 공동체활동을 촉진하여 지역의 사회서비스 제공자이면서 동시에 수혜자가 되는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의 주 내용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건립된 중심지시설에서 주민의 활동에 대한 거점역할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따른 사례분석 및 지역여건에 맞는 활동방향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최근의 이슈로 떠오른 농촌경제사회서비스 부분에서 시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주민조직구성 및 활동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핵심이라고 전달하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흥덕면은 지역의 변화에 따른 주민조직에 대한 이해보다는 기존의 시설운영을 맡고 있는 하모니협동조합의 역할 확대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원했으며, 행정과 주민과의 상호협력체계를 요구하는 분위기였다.
성송면은 규모가 고창에서 가장 적은 특징을 갖고 있어 주민조직강화 및 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높았다. 또한 사라져간 사회서비스의 빈자리를 채울 필요가 있고, 이를 주민들의 교육을 통해 확대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야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출해 교육의 성과가 드러나기도 했다.
‘주민 및 공동체 리더교육’은 시설을 거점으로 한 주민조직강화를 통한 자발적 공동체활동을 촉진하여 지역의 사회서비스 제공자이면서 동시에 수혜자가 되는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