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면 대촌마을에 멋진 타일벽화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최고관리자
2025-05-13
단계별마을만들기 예비단계로 진행하고 있는 흥덕면 대촌마을 입구 비워져 있던 벽면에 멋진 타일 벽화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공판장길 이라는 도로명이 지어진 이유가 옛날에 그곳에 1년내 열심히 농사지은 나락을 내는 공판장이 열리는 곳이어서였답니다.
그래서 그 장면들을 벽화로 표현하면 좋겠다는 재미난 의견이 나왔는데 뚜라조각공원 이소은, 김용태 님께서 정말 멋지게 스케치 해오셨더라구요(역시 전문가는 달라 달라~~^^)
오늘은 타일을 붙이고 계시다고 해서 너~무 보고싶어서 후다닥 달려가 봤답니다.
생각했던거보다 너무 멋지게 표현되고 있었어요.
주민분들도 벽화가 너~무 재밌고 빨리 다 된 모습 보고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ㅎㅎ 완성된 멋진 모습 꼭 올려드릴께요~~^^
공판장길 이라는 도로명이 지어진 이유가 옛날에 그곳에 1년내 열심히 농사지은 나락을 내는 공판장이 열리는 곳이어서였답니다.
그래서 그 장면들을 벽화로 표현하면 좋겠다는 재미난 의견이 나왔는데 뚜라조각공원 이소은, 김용태 님께서 정말 멋지게 스케치 해오셨더라구요(역시 전문가는 달라 달라~~^^)
오늘은 타일을 붙이고 계시다고 해서 너~무 보고싶어서 후다닥 달려가 봤답니다.
생각했던거보다 너무 멋지게 표현되고 있었어요.
주민분들도 벽화가 너~무 재밌고 빨리 다 된 모습 보고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ㅎㅎ 완성된 멋진 모습 꼭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