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송별밤캠프
최고관리자
2025-07-28
‘성송판굿행복센터’에서 사라져가는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찾기 위한 도농교류의 ‘별밤캠프’ 문 열어
고창군의 14개 읍·면 중 인구가 가장 적은 성송면은 1,620여 명의 사람들이 살면서 행복한 지역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그 가운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설립된 ‘성송판굿행복센터’시설을 거점으로 26명의 성송행복협동조합원들이 지역상생에 대한 고민 중 하나로 기획한‘별밤캠프’를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로 운영해 도시민들과 성송면과의 특별한 관계를 맺었다.
성송행복협동조합 강호식 대표는 도시가족을 만나게 된 것이 반갑다고 인사를 전하면서 다시 찾아오는 성송면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따뜻하고 풍성한 성송면을 마음껏 누리고 가기를 희망하면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 김현정 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성송면을 찾아와 주신 도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도시민들이 경험하면서 농촌과 도시민과의 네트워크가 농촌의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도시민과의 상생을 환영했다.
작년에 이은 ‘별밤캠프’는 성송면‘판굿행복센터’시설운영에 있어서 외부와의 관계형성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성송면의 고유한 정서와 농촌과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도시민 11가족과 고창읍의 1가족의 총 12가족의 45명이 참여했으며, 성송행복협동조합과 4개의 마을과 2개의 사회단체, 1개농업법인, 기타동아리 등 성송면 주민들이 힘을 합쳐 보다 다양하고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지역상생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올해 도시가족들은 서울, 경기, 대전, 세종, 창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해 촌캉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창군의 14개 읍·면 중 인구가 가장 적은 성송면은 1,620여 명의 사람들이 살면서 행복한 지역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그 가운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설립된 ‘성송판굿행복센터’시설을 거점으로 26명의 성송행복협동조합원들이 지역상생에 대한 고민 중 하나로 기획한‘별밤캠프’를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로 운영해 도시민들과 성송면과의 특별한 관계를 맺었다.
성송행복협동조합 강호식 대표는 도시가족을 만나게 된 것이 반갑다고 인사를 전하면서 다시 찾아오는 성송면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따뜻하고 풍성한 성송면을 마음껏 누리고 가기를 희망하면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 김현정 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성송면을 찾아와 주신 도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도시민들이 경험하면서 농촌과 도시민과의 네트워크가 농촌의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도시민과의 상생을 환영했다.
작년에 이은 ‘별밤캠프’는 성송면‘판굿행복센터’시설운영에 있어서 외부와의 관계형성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성송면의 고유한 정서와 농촌과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도시민 11가족과 고창읍의 1가족의 총 12가족의 45명이 참여했으며, 성송행복협동조합과 4개의 마을과 2개의 사회단체, 1개농업법인, 기타동아리 등 성송면 주민들이 힘을 합쳐 보다 다양하고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지역상생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올해 도시가족들은 서울, 경기, 대전, 세종, 창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해 촌캉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